[TV리포트=석재현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김희철의 소속사 레이블SJ 관계자는 6일 TV리포트에 ”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선후배 사이일 뿐, 사실 무근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모모의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지난 2017년 한 방송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김희철, 모모가 2년 째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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