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데뷔를 앞둔 그룹 엑스원(X1)의 첫 ‘프리미어 쇼콘’이 전석 매진됐다.
6일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에서 엑스원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 팬클럽 선예매 티켓 예매가 열렸다.
이날 ‘프리미어 쇼콘’ 개최 장소인 서울 고척 스카이돔 전석이 매진되며 엑스원의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8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하며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를 발매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