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연희가 소속사 선배인 걸그룹 “러블리즈에게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희는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이에 대해 말했다.
이날 연희는 “로켓펀치는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내놓은, 러블리즈 이후 5년만의 걸그룹”이라며 “부담감은 있었을지 모른다”고 운을 뗐다.
연희는 “하지만 꿈꿔왔고 노력해서 당당하게 보여드릴 수 있다”고 자신했다.
연희는 “러블리즈 선배님들이 많이 응원해줬다”며 “러블리즈 선배님들 콘서트를 갔는데, 미주 선배님이 덕담을 많이 해주셨다”고도 감사를 표했다.
로켓펀치는 타이틀 곡 ‘빔밤붐’으로 데뷔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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