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수윤-연희-다현 ‘싱그러운 미모’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걸그룹 ‘로켓펀치’의 수윤, 연희, 다현이 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데뷔 미니 앨범 ‘핑크펀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열띤 공연을 펼치고 있다.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일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의미의 팀명으로, 데뷔 앨범 ‘핑크펀치’의 데뷔곡 ‘빔밤붐’은 독일어로 ‘땡땡땡’을 뜻하며 로켓펀치가 세상을 향해 자신들의 노래를 울리게 하겠다는 포부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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