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가수 애런이 몽환적인 신스팝으로 분했다.
7일 애런 소속사 뉴타입이엔티 측은 매거진 케이웨이브(KWAVE)의 브랜드 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MXI KWAVE)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에는 블랙 컬러의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있는 애런의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관계자는 “데뷔 후 첫 화보에도 몽환적인 분위기부터 내추럴한 느낌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고 소개했다.
애런은 지난 7월 데뷔 앨범 ‘퍼즐 나인 피스’(PUZZLE 9 PIECES)로 정식 활동을 시작했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엠엑스아이 케이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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