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이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를 집중 조명했다.
미국 유명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미국 아이튠즈 K-POP 앨범차트 1위 소식을 알려 음악 팬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프 벤자민은 “탄탄한 출발 : 갓 데뷔한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케이팝 걸그룹 로켓펀치, 그들의 첫 번째 데뷔 앨범 ‘핑크 펀치’가 미국 아이튠즈 올 장르 탑 앨범 차트에 진입했으며, 케이팝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기록했습니다!”라고 차트 1위를 소개하며 응원을 보냈다.
한편 로켓펀치는 9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한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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