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지연수 남편 일라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내비쳤다.
지난 11일 지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꺼, #내꺼 중에 최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지연수, 일라이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지연수는 남편을 향해 “내 것 중에 최고”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것.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 사진=지연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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