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류준열이 ‘봉오동 전투’ 관객 300만 명 돌파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15일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모두의 승리 ‘봉오동 전투’. 300만 관객 돌파 기념 장하 셀카 공개. 호평과 입소문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300만의 ‘3’을 의미하듯 손가락 세 개를 펼친 류준열의 모습이 담겨있다.
‘봉오동 전투’는 1920년 6월, 죽음의 골짜기로 일본군을 유인해 최초의 승리를 이룬 독립군들의 전투를 그린 영화. 류준열은 극중 이장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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