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100만 돌파를 목전에 뒀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지난 15일 55만 195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90만 5298명이다.
2, 3위는 한국 영화 ‘봉오동 전투’와 ‘엑시트’가 각각 차지했다.
음원 차트에서는 tvN ‘호텔델루나’ OST가 선전하고 있다. 폴킴의 ‘안녕’은 16일 오전 7시 기준으로 음원 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있다.
역시 ‘호텔델루나’의 OST인 거미의 ‘기억해줘요 내 모든 날과 그때를’이 2위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분노의 질주: 홉스&쇼’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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