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영국에서 어학연수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 지각할 뻔” “하늘은 예쁘고, 태풍이 불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국 거리에서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 구혜선은 트레이드마크인 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있다. “날씨 어떠냐”는 인스타그램 친구의 질문에도 답을 하며 여유로운 모습이다.
구혜선은 최근 ‘본격연예 한밤’ 인터뷰에서 소송 중인 남편 안재현에 대한 원망 등을 내려놓고 영국 어학연수와 복학 신청을 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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