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윤진서가 제주 일상을 공개했다.
윤진서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트하고 기념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제주 햇살 아래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커트 머리의 그는 수줍은 미소로 특유의 청순미를 뽐냈다. 스타일리쉬 한 매력도 돋보였다.
윤진서는 지난 30일 방송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2020-통화권 이탈’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윤진서의 드라마 출연은 2016년 방영된 SBS ‘대박’ 이후 4년 만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진서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