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이승연이 채널A 새 금토 드라마 ‘유별나! 문셰프’에 합류한다.
19일 이승연의 소속사 다인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승연이 동한그룹의 외동딸이자 임철용(안내상 분)의 아내 한미영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유별나! 문셰프’는 기억을 잃고 사고뭉치로 전락한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유벨라(고원희 분)가 스타 셰프인 문승모(에릭 분)와 만나는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3월 6일 첫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다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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