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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입자’ 송지효X김무열, 스크린을 찢었나…강렬 분위기 [화보]

작성자 아바타 조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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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혜련 기자] 영화 ‘침입자’를 함께한 배우 송지효 김무열이 강렬한 분위기로 화보를 장식했다.

20일 송지효 김무열과 ‘보그 코리아’가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송지효 김무열은 마치 영화의 분위기를 화보로 고스란히 옮긴 듯 미스터리하고 오묘한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풍성한 바이올렛 소매가 돋보이는 우아한 블랙 드레스 차림의 송지효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낸다. 차분한 블랙 슈트에 화이트 레이스 셔츠로 포인트를 준 김무열은 이마를 짚은 채 고뇌하는 표정을 지어 서늘한 분위기를 풍긴다.

송지효 김무열이 함께한 화보에는 큼직한 악세서리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로 세련된 분위기의 송지효와 셔츠를 푼 채 어딘가 흐트러진 모습의 김무열이 서로 다른 곳을 보며 팽팽한 긴장감을 연출, 영화 속 25년 만에 만난 낯선 남매 포스를 제대로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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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인상으로 시선을 끈 화보와 달리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두 사람은 동료 배우를 향한 믿음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독보적인 장르와 캐릭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침입자’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침입자’에 대한 이야기와 송지효 김무열의 화보는 ‘보그 코리아’ 3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3월 12일 개봉한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 사진=보그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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