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번외수사’에 출연하는 배우 이선빈, 정상훈, 지승현이 OCN의 대표 캐릭터 따라잡기에 나섰다.
최근 OCN 측에서 공개한 브랜드 캠페인 영상에서 이선빈과 정상훈, 지승현은 ‘보이스’의 모태구(김재욱 분), ‘나쁜 녀석들’의 박웅철(마동석 분), ‘타인은 지옥이다’의 서문조(이동욱 분) 등 자신의 색깔대로 해석해 재미를 더했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OCN은 오는 3월부터 채널을 확장하며 이를 기념해 ‘No.1 스토리테인먼트’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CJ ENM의 영화채널인 채널 CGV와 수퍼액션은 각각 OCN Movies와 OCN Thrills로 채널명이 변경된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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