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그룹 베리베리가 봄을 부르는 핑크빛 비주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5일 베리베리와 패션&뷰티 매거진 나일론이 함께한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핑크색 의상을 착용한 베리베리는 포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베리베리의 멤버 동헌과 호영, 계현, 용승은 댄디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민찬과 연호, 강민은 시크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개성 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베리베리의 인터뷰와 화보는 나일론 3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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