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방송인 겸 연예인 상담심리학 박사인 권영찬(백광)이 출연한 CBS ‘새롭게 하소서’가 유튜브 조회수 8만5000회를 넘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권영찬 교수는 이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가져라’를 주제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삶을 살며 겪는 모든 고난은 유익이다. 힘들거나 좌절할 때 포기하기보다는 긍정심리학을 활용해 자신의 아픔을 이겨낼 수 있는 꿈을 갖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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