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오혜원이 커피 광고 촬영에 임하며 깊고 진한 매력을 발산했다.
4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오혜원이 모델로 활동 중인 커피 광고 촬영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혜원은 따뜻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촬영분을 세심하게 모니터링을 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어진 사진에서 오혜원은 해먹 위에 누워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내추럴한 헤어에 스타일링을 통해 부드러운 매력을 뽐낸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혜원은 시종일관 기분 좋은 웃음으로 촬영에 임하며 현장에 따스한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후문이다.
지난해 OCN ‘타인은 지옥이다’에 출연한 오혜원은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킹콩 by 스타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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