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용화가 SBS ‘트롯신이 떴다’ 첫 방송 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방송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용화는 5일 인스타그램에 “#트롯신이 떴다 다음 주도 많이 시청 부탁드립니다. 부디 건강 꼭 잘 챙기시고,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이라고 첫방송 소감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트롯신이 떴다’ 출연진인 붐, 설운도, 진성, 장윤정, 주현미, 김연자, 정용화(왼쪽부터)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정용화는 ‘트롯신이 떴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트롯신이 떴다’는 트로트 전설들의 가슴 떨리는 K-트로트 정복기를 그린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정용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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