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인 아린이 스포츠 브랜드 ‘BYC’의 새 뮤즈로 발탁됐다.
5일 BY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BYC의 대표 브랜드와 기능성 웨어의 편안함에 트렌디하고 상큼한 이미지가 잘 부합해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좋은 시너지를 기대한다.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성숙하고 편안한 미소가 매력적인 아린의 활동을 응원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린은 최근 Mnet ‘퀸덤’에서 대세 걸그룹으로 컴백 대전을 펼치며 활약했으며,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주인공 오나리 역으로 캐스팅 됐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더블유엠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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