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4’가 스튜디오 녹화를 재개하지만, 코로나19 관계로 출근길 촬영은 진행하지 않는다.
5일 ‘해피투게더4’ 측은 “‘아무튼, 한 달’ 프로젝트가 끝나며 이번 주부터 스튜디오 녹화를 재개하지만, 코로나19 관계로 출근길은 진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해피투게더4’는 토요일 스튜디오 녹화 때마다 출근길을 개방하고 사진 촬영도 했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해피투게더4’에서는 지난달 13일부터 ‘아무튼, 한 달’ 특집을 방영했다. 5일 방송으로 프로젝트가 종료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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