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Mnet ‘퀸덤’을 잇는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이 이달 중 녹화에 들어간다.
Mnet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에 “‘로드 투 킹덤’ 녹화가 이달 중 진행된다”며 “아직 구체적인 라인업을 알리긴 어렵다. 첫 녹화 때 경연 팀들이 처음 만나는 구성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로드 투 킹덤’에선 보이 그룹들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해 걸그룹 컴백 전쟁 콘셉트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퀸덤’ 후속 시리즈로, 그룹 더보이즈, 골든차일드, 온앤오프, 베리베리, TOO 등이 라인업 후보로 꼽히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