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뮤지컬 배우 민우혁의 아내이자 쇼호스트로 활동 중인 LPG 출신 이세미가 “응원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2020년 3월 6일”이라며 둘째 득녀 소감을 밝혔다.
그는 지난 6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야 소식 전해요. 저 오늘 오전에 둘째 사랑이 출산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병실 침대에 옆으로 누워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을 올렸다.
이세미는 이날 서울대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두 번의 유산을 경험한 후 어렵게 얻은 둘째여서 기쁨이 크다고 민우혁의 측근은 TV리포트에 전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이세미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