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천우희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특별한 일상을 공개했다.
천우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실컷 보는 중. 드라마도 추천 달라. #세계 여성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영화 ‘우리 집’ ‘윤희에게’ ‘브루클린’ ‘오션스8’의 포스터들이다. 이 영화의 공통점은
모두 여성이 주인공인 여배우 중심의 영화라는 것.
특히나 ‘오션스8’은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앤 해서웨이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들이 총출동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천우희는 영화 ‘앵커’로 복귀한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천우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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