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한예슬이 자신의 근황을 알리며 애교 넘치는 안부 인사를 했다.
한예슬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나갈 일이 없어서 통 사진을 못 찍네. 이쁜이들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손가락으로 귀여운 하트를 만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분홍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최근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개설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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