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남궁민이 밝은 미소를 담은 근황 사진으로 코로나19 사태에 지친 국민들을 응원했다.
남궁민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날 일이 없는 요즘. 하지만 우리 다 같이 이겨 내자”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블랙 수트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다. 그는 의자에 걸터앉은 채 환한 미소를 보이는 것으로 네티즌들에 응원을 보냈다.
지난 2월 SBS ‘스토브리그’를 성공적으로 마친 남궁민은 공백 없이 tvN ‘낮과 밤’으로 복귀한다. ‘낮과 밤’은 26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을 파헤치는 미스터리 드라마로 남궁민 외에도 이청아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남궁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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