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로코장인’ 남지현이 장르물 첫 도전에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것 같다”고 밝혔다.
남지현은 2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월화미니시리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이하 ‘365’)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긴장된다”고 알렸다.
이어 “아침까지 실감을 못하다가 떨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듣고 싶은 수식어 질문에 “새로운 변신이라는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365’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이날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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