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그룹 NCT 127이 미국 ‘빌보드 200’에 4주 연속 진입했다.
8일 NCT 127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달 6일 발매된 NCT 127의 정규 2집 ‘엔시티 #127 네오 존(NCT #127 Neo Zone)’은 지난 7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55위에 올랐다.
아울러 ‘아티스트 100’ 57위, ‘월드 앨범’ 2위, ‘소셜 50’ 3위에 랭크됐다.
앞서 NCT 127은 지난달 셋째 주 ‘빌보드 200’ 5위와 ‘아티스트 100’ 2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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