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우인 기자] 샤이니 키가 3년 전 세상을 떠난 멤버 고(故) 종현의 생일을 축하하며 그리움을 드러냈다.
키는 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너무 보고 싶어 늘 미안하고 늘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식당에서 돈가스를 앞에 두고 카메라를 무뚝뚝하게 보고 있는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종현은 지난 1990년 4월 8일 세상에 태어나 2017년 12월 18일 세상을 떠났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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