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그룹 다비치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으로 누적 스트리밍 1억을 달성했다.
다비치 측은 9일 “다비치의 디지털 싱글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이 누적 스트리밍 1억을 돌파하면서 가온차트가 인증하는 첫 플래티넘(Platinum) 인증마크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이별 후 겪게 되는 아픔을 담담히 그려낸 노랫말 위로 다비치의 섬세하고 애틋한 보이스가 감성을 더했다.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은 지난해 발매 당시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장기간 상위권을 유지했다.
다비치는 그룹 및 솔로 활동을 비롯,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이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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