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인턴기자] 배우 한보배와 김동범이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의 새 식구가 됐다.
10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한보배, 김동범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의 배우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보배는 KBS 2TV ‘학교 2017’, SBS ‘닥터스’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동범은 영화 ‘연평해전’, OCN ‘구해줘 2’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두 사람이 합류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에는 홍록기, 이철민, ‘미스트롯’ 정미애, 김소유, ‘미스터트롯’ 김호중, 영기 등이 소속돼 있다.
김민주 인턴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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