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배우 한혜진이 남다른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의 소속사 지킴엔터테인먼트는 25일 앞서 공개된 매거진 ‘엘르’ 5월 호 비하인드 사진을 선보였다.
사진 속 한혜진은 옐로우 톱 드레스와 블랙 재킷으로 변치 않은 우아함을 한껏 뽐냈다. 우수에 찬 눈빛은 청순함과 매혹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만들어냈다. 블루 계열의 셔츠로는 시크한 아우라를 풍겼다.
뿐만 아니라 화보 장인답게 매 컷마다 자유자재로 변하는 노련한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는 전언이다.
한혜진은 오는 5월 4일과 5일 가정의 달 특집으로 방송되는 tvN ‘외출’의 한정은 역을 맡았다. 엄마와 딸, 워킹맘 등 여성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애틋하고 따뜻한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지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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