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지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출연 중인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가 기저귀 모델이 됐다.
프리미엄 물티슈 및 기저귀 브랜드 앙블랑 측은 25일 “하오를 앙블랑의 대표 제품 킵프렌즈 기저귀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하오가 ‘슈돌’에서 보여주는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자사의 아기중심경영 철학과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덧붙였다.
개리와 하오는 ‘슈돌’에서 훈훈한 부자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민지 기자 kimyous16@tvreport.co.kr / 사진=앙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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