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인턴기자] 배우 구혜선이 11kg 감량 후 근황을 전달했다. 당분간 연예계 활동이 없다던 그가 촬영하고 있다고 해관심이 쏠렸다.
구혜선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날렵한 턱선을 드러내며, 활짝 웃고 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구혜선의 청순하고 살 빠진 근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구혜선은 앞서 지난 18일 자신의 두 번째 초대전 기자간담회에서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살이 11kg 빠졌다”고 고백한 바 있다.
또 그는 “학교를 다니고 있다”라면서 “당분간 연예계 활동이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구혜선의 ‘항해-다시 또 다시’ 전시회는 오는 30일까지 진산갤러리에서 개최된다.
홍지수 인턴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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