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미스터트롯’ TOP7 트롯맨들이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4일 KBS 측은 “5월 감사의 달을 맞이해 ‘송해 가요제’를 기획, ‘미스터트롯’ 트롯맨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미스터트롯’ TOP7 트롯맨 중 과거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했던 임영웅을 비롯해 송해와 인연이 깊은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함께 한다”며 “오는 23일 방송분에 만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불후의 명곡’ 제작진은 “김호중은 오는 25일 녹화에 참여하기로 예정되어있다”고 덧붙였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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