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와 다정한 커플룩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집 어린이 1호 라니지요. 그라데이션컬러라 라니 취향 저격. 너무 쭉쭉 잘 늘어나. 어린이날 선물. 엄마 딸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은 이윤지 모녀의 행복한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이윤지 품에 안겨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라니의 사랑스러운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윤지는 지난달 17일 둘째 딸 라돌이(태명)를 출산했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