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지희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정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우리 시욱이랑 유담이. 사랑이 많은 아이들로 자라줘서 고마워”라고 적으며 해시태그 ‘어버이날’ ‘가족’을 덧붙였다.
함께 게재한 사진에서 이하정과 남편이자 배우 정준호가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두 자녀와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정준호와 이하정은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아들 시욱 군, 지난해 딸 유담 양을 품에 안았다.
유지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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