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영화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레이니 데이 인 뉴욕’은 지난 11일 관객 4118명이 관람,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2589명(누적 관객수 2만 5586명)을 동원한 ‘프리즌 이스케이프’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2556명(누적 관객수 7만 8691명)을 모은 ‘저 산 너머’가, 4위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로 2298명(누적 관객수 6만 666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5위는 ‘트롤: 월드 투어’로 1648명(누적 관객수 12만 419명)이 관람했다.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레이니 데이 인 뉴욕’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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