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가수 빈스(Vince)가 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빈스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로제의 지목을 받아 뜻깊은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이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밤낮 없이 고생하고 계신 의료진 분들께 존경을 표한다. 감사드린다”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빈스는 ‘덕분에 챌린지’를 상징하는 동작을 취하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빈스는 선미의 ‘가시나’, 지드래곤의 ‘SUPER STAR’, WINNER의 ‘AH YEAH’ 등 다수의 히트곡을 작업한 아티스트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더블랙레이블, 로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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