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JTBC ‘부부의 세계’ 종영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장성규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금요일, 토요일 밤을 무슨 낙으로 살아야 할까. MBC ‘마지막 승부’ 이후 오랜만에 만난 인생 드라마”라는 글과 함께 ‘부부의 세계’ 포스터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 역시 “저도요” “공감한다” “슈퍼스타 장성규도 좋아한 드라마” 등 관심을 보였다.
장성규는 MBC ‘리얼연애 부러우면 지는거다’, Mnet ‘로드 투 킹덤’ 등 다수의 예능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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