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기자] 박주호의 아내 안나가 건후와 나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안나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나은이와 건후가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두 아이의 근황은 반가움을 자아낸다.
영상 말미에는 셋째의 발이 살짝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건후와 나은이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건나블리’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 1월 안나의 출산으로 잠깐의 휴식기를 알려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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