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가수 루나가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루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새 레드가 좋다”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루나는 짧은 티셔츠와 흰색 망사 스타킹을 입고 있는 채 과감한 포즈를 보였다.
루나는 앞서 지난 21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같은 의상을 입은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루나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아프고 아파도’를 발매했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루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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