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세빈 기자] 배구 선수 김연경이 치킨집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다.
김연경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 ‘놀면뭐하니?’ 알바생으로 나왔습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한 김연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김연경은 정준하와 둘째이모 김다비, 하하, 이지혜 등과 함께 닭터유 유재석과 ‘치킨의 명수’ 박명수를 도울 일일 인턴으로 합류한다.
김연경은 이들과 드라이브 스루 치킨집을 한시적으로 개업해 치킨 100마리를 튀겨야만 1000마리를 결식아동에게 선물할 수 있는 ‘토토닭 챌린지’에 나선다.
이세빈 기자 tpqls0525@tvreport.co.kr / 사진=김연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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