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체중 14kg 감량 후 홀쭉해진 근황을 알렸다.
샘 해밍턴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계단에 서 있는 샘 해밍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과 비교해 한층 날씬해진 샘 해밍턴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샘 해밍턴은 최근 다이어트에 도전, 몸무게 120kg에서 4주 만에 14kg을 뺀 사실을 알려 많은 주목받았다. 또한 그는 앞으로 40kg 이상 감량할 계획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아들인 윌리엄, 벤틀리 형제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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