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1일 1깡’ 신드롬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가수 비가 ‘워크맨’의 일일 알바생으로 찾아온다.
JTBC 측은 27일 “비가 오는 6월 5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통해 공개되는 영상에서 최초 정식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비는 이날 영상에서 장성규와 함께 손 세차장에서 일일 아르바이트 체험에 나선다. 방송 출연 최초로 일꾼 캐릭터로 변신한 비의 색다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
‘워크맨’은 스튜디오 룰루랄라가 제작하는 웹 예능 콘텐츠로 장성규가 세상의 모든 직업을 체험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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