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홍지수 기자] 가수 류지광이 ‘미스터트롯’으로 인연을 쌓은 신인선과의 훈훈한 투샷을 공개했다.
류지광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선한 인선이와 함께. 8시 생방송. 곧 시작한다”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 신인선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활짝 웃는 얼굴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류지광과 신인선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류지광은 지난 11일 ‘5호선 여인을 발매, 예능 및 음악 방송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신인선은 지난해 4월 ‘미스터싱싱’이라는 예명과 함께 ‘남자의 술’, ‘사랑의 빠라빠빠’ 등의 곡을 발표했다.
홍지수 기자 jsfire120@tvreport.co.kr / 사진=류지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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