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민주 기자] 배우 박신혜와 유아인의 애교가 가득 느껴지는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박신혜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난꾸러기”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얼굴을 맞댄 박신혜와 유아인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 박신혜는 ‘#살아있다’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유아인과 함께 출연한 영화 홍보도 잊지 않았다.
한편 박신혜와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살아있다’는 오는 6월 24일 개봉한다.
김민주 기자 minju0704@tvreport.co.kr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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