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한소희의 눈부신 매력[화보]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한소희가 ‘하퍼스 바자’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자고 일어났더니 스타가 되었다’라고 흔히 말하는 신데렐라 스토리는 배우 한소희를 두고 하는 말일 터. 사람들은 낯선 얼굴, 한소희의 매력에 단번에 빠져들었다. 신인 여배우임에도, 화면을 장악하는 연기력은 물론 빚어놓은 듯 아름답지만,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그녀는 드라마의 화제성만큼이나 연일 화제를 모았다.

JTBC ‘부부의 세계’ 종영 후 초 단위의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밝은 표정으로 스튜디오 문을 열고 들어선 그는는 촬영 전 ‘구찌’의 2020 프리폴 컬렉션 캠페인을 미리 숙지하고 온 것은 물론, 대기 시간에도 스토리보드를 손에서 놓지 않았다. 그녀의 성실한 태도와 놀라운 집중력에 현장에 있는 스태프들은 모두 감동 받았다는 후문.

한소희의 빛나는 아름다움은 ‘하퍼스 바자’ 7월호와 웹사이트,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