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유이가 과감한 세미 누드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뱃살에 대한 악플과 스트레스 받으며 잘 먹지 못했던 과거”에 대한 솔직한 고백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이.
“이제는 조금 더 나를 사랑하기로 했다”는 유이는 화보 촬영을 위해 4개월 간 건강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완벽한 바디라인을 완성했다.
사진 속 유이는 과감한 세미 누드 컨셉으로 당당하고 카리스마 있는 건강미를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슈스스’ 한혜연 등 업계 최고의 스태프들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건강미를 되찾은 유이는 아이돌 센터에 이어 배우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매 순간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싱글즈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