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황신혜가 5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패션 감각을 뽐냈다.
황신혜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깜찍한 프린팅이 인상적인 화이트 티셔츠에 와이드 팬츠, 벙거지 모자로 멋을 낸 모습. 그는 세월을 거스른 미모와 패션 감각으로 원조 컴퓨터 미녀의 자태를 뽐냈다.
황신혜의 최근 드라마 활동은 지난 2017년 방영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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