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소현이 밝은 미소로 인사를 전했다.
25일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전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이 끝나고 잘 쉬고 있어요:) 날이 더워져 더 힘드실 텐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웃는 일들이 많으셨으면 하고 바라요!!”라고 근황과 안부를 알려왔다.
사진 속 김소현은 오렌지가 그려진 흰색 티셔츠를 입고 입꼬리를 예쁘게 올려 미소를 짓고 있다.
내추럴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요즘 사진도 많이 못 올렸죠ㅠㅠ 앞으론 자주 소식 전해드릴게요! 모두 힘내세요♥️”라며 팬들과 소통했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6월 4일 22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소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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